<안경원 성공 노하우!> 이천 실로암안경콘택트

고객들에게 맞는 안경을 처방하기 위해 상담을 하고 있다.

고객들이 쉽게 안경을 볼 수 있게 벽면에 상품을 배열했다.

이광재 원장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실로암'은 성경에 '보냄을 받았다'의 뜻으로 기록 되어 있다.
히스기야 왕이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기혼 샘물을 예루살렘 성 안으로 끌어 들여온 인공 연못을 '실로암'이라고 불렀으며 '실로암'에서 시각 장애인이 시력을 갖게 되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이천 실로암 안경원은 항상 웃는 모습과 친절함으로 많은 고객이 찾는 '단골 사랑방'이다.
이광재 이천 실로암안경콘택트 원장은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항상 크리스천 정신으로 고객을 응대한다.
"당장의 이익이 아닌 고객 눈의 편안함을 중요시합니다. 눈 건강을 중요시하면 수익 창출은 자연히 이루어집니다."
이 원장은 고객과 쉼 없는 대화를 통해 불편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최대한 해결하여 최적의 안경을 만들어내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
또 고객의 검사 기록을 컴퓨터에 저장하여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정확한 분석을 해주는 등 사후관리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이천에서 태어난 토박이다. 때문에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꾸준히 방문해온 고객들이다. 안경사 생활을 하며 20년 동안축적해온 경험과 지식 그리고 기술로 고향의 안 보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그는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이벤트성 제품 코너를 마련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 만족도를 높인것이다.
안경원 제품 구성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성이 강한 학생 안경테부터 스포티한 젊은 안경테, 50~60대가 좋아하는 안경테를 갖추어 품질과 기능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원장의 안경원 운영 철학은 '친절과 신뢰'이다. 이 두 가지의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입소문을 통해 고객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안경원에 들어오는 모든 고객을 형과 아우, 어머님과 아버지로 부른다. 20년 동안 한결같이 봐왔던 '가족'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고객들은 안경 외에 인생 상담을 하기도 한다.
안경을 조제, 가공할 때 실로암 연못을 생각한다는 이 원장의 한마디에 안경에 대한 진정성이 배어 보인다.
hyunjii@fneyefocus.com 노현지 기자



'실로암'은 성경에 '보냄을 받았다'의 뜻으로 기록 되어 있다.
히스기야 왕이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기혼 샘물을 예루살렘 성 안으로 끌어 들여온 인공 연못을 '실로암'이라고 불렀으며 '실로암'에서 시각 장애인이 시력을 갖게 되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이천 실로암 안경원은 항상 웃는 모습과 친절함으로 많은 고객이 찾는 '단골 사랑방'이다.
이광재 이천 실로암안경콘택트 원장은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항상 크리스천 정신으로 고객을 응대한다.
"당장의 이익이 아닌 고객 눈의 편안함을 중요시합니다. 눈 건강을 중요시하면 수익 창출은 자연히 이루어집니다."
이 원장은 고객과 쉼 없는 대화를 통해 불편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최대한 해결하여 최적의 안경을 만들어내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
또 고객의 검사 기록을 컴퓨터에 저장하여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정확한 분석을 해주는 등 사후관리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이천에서 태어난 토박이다. 때문에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꾸준히 방문해온 고객들이다. 안경사 생활을 하며 20년 동안축적해온 경험과 지식 그리고 기술로 고향의 안 보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그는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이벤트성 제품 코너를 마련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 만족도를 높인것이다.
안경원 제품 구성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성이 강한 학생 안경테부터 스포티한 젊은 안경테, 50~60대가 좋아하는 안경테를 갖추어 품질과 기능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원장의 안경원 운영 철학은 '친절과 신뢰'이다. 이 두 가지의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입소문을 통해 고객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안경원에 들어오는 모든 고객을 형과 아우, 어머님과 아버지로 부른다. 20년 동안 한결같이 봐왔던 '가족'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고객들은 안경 외에 인생 상담을 하기도 한다.
안경을 조제, 가공할 때 실로암 연못을 생각한다는 이 원장의 한마디에 안경에 대한 진정성이 배어 보인다.
hyunjii@fneyefocus.com 노현지 기자
노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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