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성공 노하우!> 신정동 휴 안경원

휴 안경원은 정확한 검안으로 보다 나은 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고객이 안경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편하게 잘 보기 위해서입니다. 안경을 선택할 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검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서울 양천구 신정7동에 위치한 휴 안경원 조채용 원장은 전문 검안사 출신이다. 성모병원, 길병원 등 종합병원 안과에서 검안사로 근무하며 전문 검안사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2010년 현 위치에 오픈할 때부터 내부 인테리어보다 검안 시설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 결과 휴 안경원에서 안경을 맞추면 눈이 편안하다는 입소문이 나 고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휴 안경원은 특히 어린이 고객이 많기도 하다. 조 원장이 어린이 조기 시력측정을 부모님들에게 적극적으로 강조하기 때문이다.
조 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소아안과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외국처럼 만 3세가 되면 안과 진찰을 받도록 일반화 시켜야한다"고 주장한다.
조 원장은 "고객들은 쾌적한 안경을 착용할 권리가 있다"며 "다양한 광학기기를 이용한 정밀 시력검사가 이루어지기 위해 쉼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타각적굴절검사기기 사용을 골자로 한 안경사 법이 국회에 반드시 통과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타각적 굴절검사를 안경사들에게 허용해야 국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안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나라 안경사들도 외국의 검안사나 독일의 마이스터처럼 시력 전문가로서 자리매김 할 때 안경사를 보는 사회의 눈도 달라질 것 이라고 말한다.
휴 안경원은 모든 고객에게 항상 양안시를 기본바탕으로 검안을 하며 병원에서 쌓은 노하우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공한다.
또한 안경원 운영 원칙을 정확한 검사, 친절로 정하고 있다. 고객을 편안하게 응대해야 정확한 안경이 나온다고 믿고 있다.
최근 일부 안경원들이 안경을 패션의 한 아이콘으로 취급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트렌드에 맞는 안경원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안경원의 본질은 광학적 개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 원장의 꿈은 전문 검안 안경원을 개설하는 것이다. 외국의 첨단 광학기기, 검안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검안 시스템을 제공하여 보다 나은 시 생활을 제공하는 것이다. 조 원장은 내일의 꿈을 위해 오늘도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hyunjii@fneyefocus.com 노현지 기자


"고객이 안경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편하게 잘 보기 위해서입니다. 안경을 선택할 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검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서울 양천구 신정7동에 위치한 휴 안경원 조채용 원장은 전문 검안사 출신이다. 성모병원, 길병원 등 종합병원 안과에서 검안사로 근무하며 전문 검안사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2010년 현 위치에 오픈할 때부터 내부 인테리어보다 검안 시설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 결과 휴 안경원에서 안경을 맞추면 눈이 편안하다는 입소문이 나 고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휴 안경원은 특히 어린이 고객이 많기도 하다. 조 원장이 어린이 조기 시력측정을 부모님들에게 적극적으로 강조하기 때문이다.
조 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소아안과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외국처럼 만 3세가 되면 안과 진찰을 받도록 일반화 시켜야한다"고 주장한다.
조 원장은 "고객들은 쾌적한 안경을 착용할 권리가 있다"며 "다양한 광학기기를 이용한 정밀 시력검사가 이루어지기 위해 쉼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타각적굴절검사기기 사용을 골자로 한 안경사 법이 국회에 반드시 통과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타각적 굴절검사를 안경사들에게 허용해야 국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안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나라 안경사들도 외국의 검안사나 독일의 마이스터처럼 시력 전문가로서 자리매김 할 때 안경사를 보는 사회의 눈도 달라질 것 이라고 말한다.
휴 안경원은 모든 고객에게 항상 양안시를 기본바탕으로 검안을 하며 병원에서 쌓은 노하우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공한다.
또한 안경원 운영 원칙을 정확한 검사, 친절로 정하고 있다. 고객을 편안하게 응대해야 정확한 안경이 나온다고 믿고 있다.
최근 일부 안경원들이 안경을 패션의 한 아이콘으로 취급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트렌드에 맞는 안경원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안경원의 본질은 광학적 개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 원장의 꿈은 전문 검안 안경원을 개설하는 것이다. 외국의 첨단 광학기기, 검안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검안 시스템을 제공하여 보다 나은 시 생활을 제공하는 것이다. 조 원장은 내일의 꿈을 위해 오늘도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hyunjii@fneyefocus.com 노현지 기자
노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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