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비젼코리아(대표이사 최익준)은 안경사들의 뜻 깊은 행사인 ‘안경사의 날’을 축하하고, ‘고객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서 신뢰를 돈독히 쌓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부산지역을 필두로 ‘고객과의 만남의 시간’을 위한 전국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전국투어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최익준 대표는 “전국에 산재한 소규모 안경원 고객을 만나 안경원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안경사들의 친구와 같은 기업으로서 거듭나고, 전문가와 함께 하는 기업의 사명을 전파하고 실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최익준 대표는 지난 9월 부산지역의 고객들을 만나 '안경사가 없다면 쿠퍼비젼이라는 회사도 가정도 없었을 것이다' 는 메시지를 일일이 전달하고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쿠퍼비젼코리아의 이번 ‘고객과의 만남의 시간’을 위한 전국투어는 연말까지 계속되며, 이런 활동을 통해 안경사의 생활과 애환을 함께 공유하여 더 깊이 있는 고객과의 관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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