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토리> 선데이섬웨어 예띠(Yetti)



Dave Alison(COLAB eyewear)과 Carlos Aviles(AM eyewear)가 만나 설립한 선데이섬웨어. 호주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인 COLAB의 수석디자이너를 역임한 Dave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감각으로 새로운 아이웨어를 선보였다.
선데이섬웨어는 'more than eyewear'라는 컨셉으로 안경 및 선글라스를 통해 장소와 사람, 문화 등 다양한 관계의 연관성을 만들고자 한 디자이너의 마음이 담긴 브랜드다.
선데이섬웨어의 예띠는 클래식과 모던이라는 두 이미지로 디자인됐으며 오버사이즈의 동그란 모양과 고운 색상의 아세테이트 소재를 믹스매치해 릴렉스한 느낌을 표현했다. 또한 각양각색의 감각적인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웨어 구성을 보면 템플 앞부분에는 미세한 격자무늬, 다리 부분의 금속에는 음각처리가 되어있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난다.
또한 소재 면에서도 금속과 플라스틱의 장점을 잘 살려 완성된 원형 선글라스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는 오피스W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문의 :02-847-4651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 기자



Dave Alison(COLAB eyewear)과 Carlos Aviles(AM eyewear)가 만나 설립한 선데이섬웨어. 호주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인 COLAB의 수석디자이너를 역임한 Dave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감각으로 새로운 아이웨어를 선보였다.
선데이섬웨어는 'more than eyewear'라는 컨셉으로 안경 및 선글라스를 통해 장소와 사람, 문화 등 다양한 관계의 연관성을 만들고자 한 디자이너의 마음이 담긴 브랜드다.
선데이섬웨어의 예띠는 클래식과 모던이라는 두 이미지로 디자인됐으며 오버사이즈의 동그란 모양과 고운 색상의 아세테이트 소재를 믹스매치해 릴렉스한 느낌을 표현했다. 또한 각양각색의 감각적인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웨어 구성을 보면 템플 앞부분에는 미세한 격자무늬, 다리 부분의 금속에는 음각처리가 되어있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난다.
또한 소재 면에서도 금속과 플라스틱의 장점을 잘 살려 완성된 원형 선글라스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는 오피스W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문의 :02-847-4651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 기자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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