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동호회 체인 ‘공공안경타운’(회장 김찬일)은 기존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본부의 간섭이 없는 순수한 동호회 형태의 안경 체인(프랜차이즈)에 가입할 안경원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공안경타운은 기존 프랜차이즈 가맹에 부담을 느끼는 안경원들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모집한 후 비전테라피 등 학술?기술적인 분야에 대한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안경원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안경타운’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공동의 마케팅을 전개함으로가맹 안경원의 매출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가맹비는 무료이며, 홈페이지 관리비 차원의 월 회비 5만원만 받되 이 또한 협력업체의 안경렌즈와 테 구입시 직접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공공안경타운’을 입력하면 해당 카페를 통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문의 031-985-2230
나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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