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언제나 건강한 시야를 제공하며, 전세계인의 시력관리에 혁신을 이루고자 헌신하는 회사다. 혁신에 대한 열정과 최상의 품질을 향한 굳은 의지로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시력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그룹이다.
전세계적으로 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 유럽, 중동 &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까지 100여개 국가에서 3,400명의 열정적인 임직원들이 시력관리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87년 세계 최초로 일반 소비자를 위한 정기교체형 소프트콘택트렌즈인 아큐브? 콘택트렌즈를 세상에 알리며 이듬해인 1989년 미국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 출시됐다.
아큐브? 콘택트렌즈는 편안함, 건강, 편리함 혹은 아름다움 등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택트렌즈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안 전문가가 처방하는 최적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희경)은 지난 1991년에 한국시장에 아큐브?을 출시하며 한국 콘택트렌즈 시장에 새시대를 열었다.
이어 1997년에는 원데이 아큐브®을 출시해 원데이 렌즈 시대의 서막을 알리기도 했다.
2001년에는 웹을 기반으로하는 편리한 시험착용 렌즈 프로그램을 시행해 안경사들과 소비자들로 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2005년에는 업계최초로 교육센터를 개관해 콘택트렌즈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원데이 아큐브 트루아이®와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을 잇달아 출시해 업계 선두기업으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또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의 경우에 bwic™공법을 사용해 서클라인이 2개의 콘택트렌즈 재질 사이에 위치해 염료가 전혀 묻어나지 않는 안전한 렌즈다.
원데이 아큐브® 투명렌즈와 동일한 두께로 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기도 한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면모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재 존슨앤드존슨 본사는 기업 초창기부터 100년이 넘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 50여 개국에서 650개 이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북한 어린이 돕기, 모유수유 캠페인, 유방암 인식향상 프로그램, 홀트 복지관후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그 외에도 자선콘서트, 자선바자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